평소 관절이나 근골격계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계시다면 정부 지자체 바우처를 통해 월 1~2만 원대 본인부담금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안마바우처)'는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 증진과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지원 대상 자격부터 필요 서류, 신청 절차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지원 안마서비스 핵심 요약
지원 대상: 만 60세 이상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자, 또는 연령 무관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등)
지원 혜택: 주 1회, 월 4회 (회당 60분 간 안마, 마사지, 지압, 자극요법 등 제공)
지원 금액: 월 서비스 가격 약 18만 원 기준 (정부지원금 16만 2천 원 / 본인부담금 1만 8천 원 수준) ※ 지자체별 상이
신청 방법: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핵심 유의사항: 지자체별로 모집 기간과 예산이 정해져 있으므로 행정복지센터 사전 문의 필수
2026년 안마바우처 지원 대상 및 필요 서류
| 구분 | 주요 대상 기준 | 제출 필요 서류 (예시) |
| 만 60세 이상 |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 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질병분류코드 기재) |
| 연령 무관 | 지체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특정 요건 충족 국가유공자 | 장애인 증명서, 국가유공자 확인서 등 |
| 소득 기준 |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등 |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로 자체 확인 가능 |
💡 신청 전 꿀팁
병원에서 서류를 먼저 발급받기 전에 주민센터에 전화하여 인정되는 질병분류코드 및 서류 발급 기한을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이용 방법 및 서비스 내용
제공되는 서비스 범위
선정 대상자는 사업 등록 제공기관에서 전문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 안마, 마사지, 지압, 자극요법, 운동요법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용 가능 매장 확인
안마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었더라도 일반 일반 마사지 샵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지자체에 등록된 지정 안마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인하신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본인부담금은 무조건 1만 8천 원인가요?
아닙니다. 월 서비스 가격이 18만 원인 지역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18,000원(10%) 수준으로 형성되지만, 지자체별 사업 기준이나 소득 등급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 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아무 때나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특성상 예산과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연초나 특정 모집 기간에만 접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올해 모집 일정을 미리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Q3. 만 60세 이상이기만 하면 질환이 없어도 대상이 되나요?
연령 조건만으로는 자동 선정이 되지 않습니다. 만 60세 이상 조건과 함께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관련 질환 증빙 서류 및 소득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정부지원 안마서비스는 적은 본인부담금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복지 혜택입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신청 기간과 예산 소진 시점이 다르므로,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을 위해 오늘 바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2026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모집 여부'를 문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